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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23:10 

착각은 생각의 고착(고정관념)을 부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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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살면서 한번쯤은 착각을 해 본적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거울을 보며 내가 잘생겼다고 혹은 예쁘다고 생각하거나(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ㅋㅋ), 매력이 있다고 느낀다던지 그런것들요.

 

근데 이게 혼자만의 생각으로 그친다면 별 문제 없는데 타인과의 인간관계에서 굳게 믿고 그렇게 행동하면 문제가 생기죠.

 

상대방은 날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별 관심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은 상대를 엄청 위해준다고 생각하거나 상대도 그런 나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소위 말하는 스토커 혹은 진상이 되는거죠~

 

어떻게 보면 데이트 폭력이나 연예인 스토커 사건도 이런 맥락이라고 해도 과연이 아닐듯 합니다.

 

상대방이 고통받거나 원치않는 관심을 받는다면 그건 범죄이고 잘못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집착 혹은 생각의 고착은 고정관념이라고 볼 수 있고 이런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면 마치 영화 '인셉션'에서 현실과 꿈을 구별하지 못하게 되는 심각한 증상이겠죠.

 

저도 요 근래 이런 착각에 빠져있었는데, 현실이 나의 고착된 생각과 상반되게 흘러갈 때 굉장한 좌절감과 분노가 느껴지더군요. 다행히 지금은 벗어난 상태입니다. 정신을 차렸다고 볼 수 있죠 ㅎㅎ

 

정말 긴밀하거나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상대방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말이 진리로 와 닿습니다.

 

아래 게시물을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https://solotown.net/goodarticle_board/22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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