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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22:47 

내가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생각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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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장애인 탑승 택시인듯) 택시인데 시속 30km? 40km? 여튼 엄청 천천히 주행하고 있길래 교통약자가 탑승해있나보다 싶었는데... 그냥 기사님이 담배 피시느라고 천천히 주행중이었네요;;;

물론 다 핀 꽁초는 바닥에 버리셨죠~ 이건 국룰이죠 ㅋㅋ

 

뭐 그건 그렇다치고 교차로에 정차중이었는데 승객이 탑승하는 택시에 저렇게 담배를 피는게 정상인가요? 그것도 장애인같은 교통약자가 탑승하는 택시에... 물론 승객은 없더군요. 근데 제가 승객이어도 타기 싫어질 꺼 같네요.

 

전 이런거 보면 택시는 절대 대중교통에 편입시켜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가끔 타지만 버스 기사님이 운행중에 담배 피는거 못 봤네요.

 

일반 승용차량이 담배를 피고 바닥에 꽁초 버리는것도 참 보기 싫은데 시민들이 타는 교통수단에서 흡연하는게 과연 정상일까요? 역시 X택이라고 불릴만 하죠? 당신네들을 사람들이 X택이라고 부르면 화나죠? 근데 너 같은 기사님이 다른 택시기사님들을 X택이라고 불리게끔 만드는거에요~

 

승객을 태우려고 급정거하고 빨리 가려고 위험하게 차선변경하고... 그런건 이해합니다.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근데 승객이 타는 공간에서 흡연은 진짜 아니라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