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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 같으면 오늘 다녀 왔지만, 내일도 오라고 짐작하였던 예상은 빗나갔어요. 작년 추석에도 그러진 않았는데요. 한의원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우체국 들러서 한 커뮤니티에서 입금한 돈을 찾아 지인과 마트에 또 갔었고, 조금만 사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만 설날을 앞두고 있어선지 비싼 장바구니 물가에도 불구하고 마트 안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너무 붐볐고, 계산대는 줄이 엄청 길고 시간 많이 잡아 먹었었네요. 게다가 무슨 물건들을 그렇게 많이 사는 지 카트가 꽉차게 장을 보아서 더 그랬습니다. 그마트는 재난지원카드 사용이 안되는 곳이나 코로나에 대한 민감했던 것도 거의 사라진 것 같습니다. 암튼, 모두 설날 연휴 잘 보내시고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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