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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17:46 

있는 그대로, 주어진 그대로의 모습대로 살자.

 
조회 수 8  추천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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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타인을 의식해서 나 자신을 꾸미고 가식을 얹어 나 아닌 모습으로 대해도 그 가식적인 모습이 내 것이 아니라면 결국은 뽀록이 나게 마련이다. 이건 경험으로부터 터득한 거라 거의 확실한 사실이 아닐까 생각된다.

 

나의 DNA는 A인데 그걸 B로 보여지게 노력한다 해도, 순간적으로는 B처럼 보일 수는 있겠지만, 언젠가는 A라는 모습이 드러나게 되고 그 꾸미는(?) 과정에서 나 자신이 피곤해지는거 같다.

 

일관성 있게 사는게 나를 위해서도 지켜보는 타인의 눈에도 자연스러울텐데 A도 B도 아닌 혼란스러운 모습이 되어버리는 내 자신이 싫다.

 

정말 내 편이 되어주고 진정 내 사람이라면 내가 A라는 모습을 보이더라도 나에게 A가 아닌 B의 모습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87adf319ca9c55e16c2078ae59649fb5.jpg

 

결론적으로 나는 자존감이 좀 떨어지는 거 같다. 어디서 본 글인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고 하더라.

 

누가 뭐라해도 나만의 A를 지키고 A스럽게 살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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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ro 2021.03.14 22:58

    그렇습니다. 자신 그대로 사랑하여야 남도 사랑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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