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유게시판


2021.03.15 21:59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를 어눌하게 하는 걸 보고 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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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나 제2외국어(불어나 독어, 일본어 등)를 비록 어눌하긴 하지만, 대화가 가능할 만큼 구사할 수 있었던가... 

 

일전에 어느 샵의 입구에 들어가려는데 앞에 외국인이 들어가고 있었음... 뒤따라 들어가는데 내가 들어올 수 있게 문을 잡아주었는데 그 순간 "Thank you"라는 그 쉬운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음;;

 

흔히 외노자라고 칭하면서 다소 비하하는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알고보면 그들의 한국어(그들에겐 외국어겠지) 구사능력은 수준급이었던거... 

 

우리가 중, 고등학교 때 영어 빡세게 배웠지만, 짧은 회화 제외하고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할만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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