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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22:33 

아침, 조금 늦은 시간에 여유롭게 복지관 푸드뱅크로 갔습니다만...

 
profile zuro 
조회 수 13  추천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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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럴 줄이야...벌써 배분 마감이 되었더군요.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다른 날보다 10분정도 늦었고, 그때가 11시 45분이었는데, 이미 20명이 다 다녀가서 문을 닫았다고 하였어요. 하는 수 없이 수급자 증명서만 전해주고 빈손으로 집으로 돌아오는데, 왠지 허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난주만 해도 그시간이면 잘해야 열명을 넘었을텐데요. 전 그날 갔었을 때 앞서간 분들은 다섯명 정도여서 너무 안심하였나 봅니다. 복지관 직원은 이것도 입소문이 나면서 빨리 오시는 분들도 계시니, 목요일날 빨리 오시라고 그래서 모레는 아침 열시에 가야겠어요. 어차피 곧 채울 것인데...ㅋㅋ~~그바람에 집에서 낮잠을 더 자버렸고, 산책은 더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시간이 갔지만, 암튼, 하루 기분을 털면서...따듯하고 평안히...^^*


  • 버부기 2021.03.23 23:50

    다음에는 조금 서둘러야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 profile
    zuro 2021.03.24 21:35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 profile
    로옹패딩 2021.03.24 21:35

    입소문이 무섭네요;; 다음번엔 좀 일찍 가셔야 할듯 하네요 ㅎㅎ

  • profile
    zuro 2021.03.24 21:42

    ㅎㅎ...네. 그렇습니다. 내일 일찍 갈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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