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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23:21 

괜한 생고생?하다 피곤한 날이 되어 버렸네요...ㅋ~~

 
profile zuro 
조회 수 11  추천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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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복지관 푸드뱅크에 가면서 지인과 만남 장소가 어긋나버려 오해가 생겼으나 돌아오는 길에 진정 되었고, 지인과 함께 집에서 쉬다가 전번에 가보지 못한 곳을 가기로 하여 일단 잘 찾아 갔습니다만, 중간 중간에 샛길로 새는 바람에 돌아오는 길을 중간까지만 기억하고 잊어버려서 또 오해가 생겼다가 풀렸습니다. 역시나 길찾기는 물어보거나 하는 게 답이지만, 생각보다는 더 돌게 만들기도 하였어요. 잘하면 1시간 정도 더 빠르게 돌아올 수 있었는데, 역시나 초행길은 다르네요. 가본 곳은 왜 이곳을 처음 와 봤는가 할 정도로 이 도시에선 제일 큰 도시공원이었습니다. 버스를 타면 편안히 갈 수 있는 곳인데, 걸어서 가서 더 그렇지요. 호수와 분수, 다리와 수풀, 주말 농장, 꽃집, 놀이터, 운동기구, 체험관 등 골고루 잘 갖추어진 곳이었어요. 체험관은 생략했지만, 고루 구경하다 휴식하다 상추를 사기도 하였고,  등 등은 좋았는데, 이제 집으로 가자 하다가 그런 일도 생겼었고요. 수풀이 많아서 그런지 꽃가루가 정말 너무 많이 날리는 게 흠이었습니다. 거의 4시간 이상 하루를 쏘다닌 게 피로로 몰려와 초저녁잠을 좀 잤어요. 다음엔 지름길을 더 잘 알게 되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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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지배자 2021.04.28 12:47

    좀 둘러가긴 했지만 좋은 곳을 많이 구경하셔서 다행이네요 ^^ 근처에 도시공원이 있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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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ro 2021.04.28 22:06

    네...그렇긴 합니다만, 담에 버스타고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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