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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23:47 

비가 더 올까봐 우산을 챙겨 나갔었는데,

 
profile z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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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한동안 오지 않더군요. 한의원 진료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조금씩 비가 다시 왔다가 개었고, 이후 비는 오지 않았지만, 어두워질수록 쌀쌀해져서 비가 다시 오는 주말까지는 조금은 따듯하게 지내야겠습니다. 휴대폰은 한의원 가기 이전에 온다고 지인 전화로 문자가 왔었지만, 더 늦게 와서 나갈 때는 못챙기고 나갔네요. 집에 돌아온 후 휴대폰 챙겼고, 정상으로 잘 되고, 저장되었던 것들 다 사라진다고 하더니 그대로 있어 다행입니다. 오후 다섯시 되기 전에 지인이 찾아왔고, 방에 잠시 머물다 같이 나가 마트에서 둘러보다 화장지와 물티슈만 사서 돌아오며, 각자 집으로 향했고, 비가 더 올 듯하던 하늘은 그대로 어두워졌네요. 4월, 잘 마감하셨나요? 5월은 또 힘내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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