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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23:22 

밤시간에 비가 더욱 내리고, 잠시라도 멈출 기색을 보이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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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대로 새벽에 그쳤으면 합니다. 한의원을 연일 다녀온 바람에 내일부터 이틀 안 가게 되었고, 아침엔 비가 적게 내려서 지인과 함께 복지관 푸드뱅크에 갔었습니다. 지인이 먼저 집에 들러서 반찬을 전해주었고, 남은 반찬 들을 정리하다 시간이 다 되어서 나갔어요. 오늘 푸드뱅크엔 냉장 음식들이 부족하여 고기는 없고 우유와 요쿠르트, 즉석탕 종류만 있었어요. 라면, 덮밥소스, 우유, 요쿠르트, 스팸을 담아 왔습니다. 컵밥도 있엇지만. 그리 손이 가질 않았네요. 참, 참외가 보이길래 왠 참외? 하였으나 그건 복지관 것이었습니다. ㅋ~~이후, 복지관을 나와 같은 길을 가다가 돌아 갔고, 오후엔 한의원과 병원을 다녀 왔으나, 다시 만남은 내일로 미루어졌어요. 비때문에도 그렇지만, 지인이 연일 몸이 조금만 나아진 것 같습니다. 암튼, 빗소리 잘 감상하시고 평안한 잠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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