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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23:51 

황사와 미세먼지가 최고조로 오른 날 같았네요.

 
profile z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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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조금 일찍 지인과 함께 어린이날에 갔었던 공원에 다시 갔습니다. 황사와 미세먼지에 하늘은 해보기가 참 어렵고 바람은 어제보다 더 불었던 같아요. 이렇게 공기 안좋은 날 왜 나왔나 싶었지만, 집에서만 보내는 게 심심해서 나왔는데, 지인은 공원에서 그냥 쉬었다가 가자더니, 또 미나리를 뜯었고 전 또 지켜보고 그랬지요. 그렇게 조금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소리가 들렸고, 돌아보니, 집주인 아줌마도 그곳에 왔더군요. 결국 어린이날과 거의 같은 상황?이 되었었지만, 오는 길은 조금 달랐습니다. 다른 곳으로 돌아오다가 집주인은 먼저 갔고, 저와 지인은 쉬다가 걷다가 김밥집에서 지친 몸을 달래며, 김밥을 사먹었고, 기운 좀 차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가까운 곳에서 지인은 미니리를 다듬었고, 저 먼저 집에 가라 해서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선지, 어디들 나들이 간건지 거리엔 인파가 드물었었어요. 집주인은 미나리를 함게 뜯었었으나 가져가지 않고 해서 캔 미나리가 참 많았었습니다. 내일은 미세먼지가 조금 가라 앉는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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