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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6 10:20 

당근마켓 이용하면서 가장 쿨한 구매자

 
조회 수 29  추천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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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관련 글들을 보면 빌런들이 참 많고 저 역시 많이 겪어봤습니다.

 

근데 그 와중에도 쿨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약속시간 칼같이 지키고 절대 깎지 않고 쿨거래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쿨한 타입은 오늘은 바빠서 못가고 미리 입금하고 차후 오셔서 구매해 가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겪어본 바로는 선입금 하신 분들 중 거래 파토내거나 변심했으니 환불해달라는 분은 없더라구요.

 

당근마켓 같은 중고거래 앱에 빌런 분들이 많은건 중고물품 특성상 물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아무래도 제 돈주고 새 상품 사는건 부담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끌리는 물품들이 많으니 허영심에 혹은 그냥 신기해서 구매하려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본인에게 별 필요없는데 그냥 혹해서 구매하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변심이 일어나기도 하고 다른 물품들을 둘러보다 보면 더 저렴하고 좋은 물품들이 눈에 띄니 빌런들이 생길 수 밖에요...

 

어쨋거나 당근마켓 앱 자체의 순기능은 많은건 확실하고 그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인식과 개념이 바뀌어야 좋은 중고거래 앱 문화가 정착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봄비 2021.08.16 10:55

    저 요새 당근마켓 직거래 잘 안합니다. 이상한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중고거래 잘 안합니다. 평점도 믿을게 안되네요. 조심해야할것ㄱ ㅏㅌ아요

  • 쇼팽의푸른노트 2021.08.16 11:56

    이런 분들이 많지 않으실 거 같아요

  • profile
    zuro 2021.08.16 23:22

    제가 가지고 있는 노는 스마트폰만 괜찮으면 해볼 것도 같은데요. 그냥 켜기도 이젠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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