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2 23:45 

묘하게도 복지관 일부터 뭔가 심상치 않더니, 기분이 잘 풀리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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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되어 버렸네요. 복지관 무료나눔에 아침 10시즈음 도착하였지만, 전 늦게 온 편이었습니다. 언제는 10시부터 배분해 드린다고 하더니...그래선지 선착순으로 주는 우유와 주스를 전 못 받았고 기본만 받았는데, 여느때보다 물량이 적어 라면도 없고, 김, 마스크, 고추참치, 스팸, 카레만 있어 가벼웠어요. 받고 오며 이게 뭐야하는 맘도 들었으나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집에 와 맘을 풀려니, 지인이 같이 못간 것도 맘에 걸렸었는데, 지인은 뭔가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지 하소연과 같은 말을 수번 되풀이 하다 끊고, 전 답답함을 풀려 시내에 나갔지만 그 와중에 지인이 두번이상  전화를 해 도 같은 이야기를 해 참을성이 많은 저도 최대한 자제하면서도 맞받아치긴 하였는데, 이후는 조용하고 전화도 오지않아 미안한 맘이 들기도 합니다. 내일은 풀리겠지요. 전 집에 다시 온 이후 저녁 먹고 안정을 취해 낫긴 한데,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 살다보면 생각지 않은 꼬인 일이 있어도 젊었을 적처럼 깊이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저 길어야 몇시간,  아, 액션영화나 한편 보았으면 좀 나았을텐데라는 생각도 들었었습니다. 암튼, 이제는 조용한 밤, 다 잊고 좋은 소식 오길 다시금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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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탁 2021.09.03 19:51

    여자들은 자신들의 얘기를 경청해주길 바라는거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사고방식 자체가 틀리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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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ro 2021.09.03 22:21

    조금은 알고 있지만, 어제는 당황하기까지 하였었네요. 오늘은 잘 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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