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1.09.14 23:52 

아침시간은 조금 마음을 놓지 못하였지만, 저녁엔 풀렸네요.

 
profile zuro 
조회 수 18  추천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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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지인은 맘이 안풀렸는지 울먹이며 전화를 하였었습니다. 제나름대로 진정시키며 하였지만, 전화상이라서 맘을 놓지 못하고 그러다 오후에 전화를 하였더니, 그사이 병원 다녀오고 조금은 나아졌다고 하였어요. 전 그때 시간에  외출하여 표백제 작은 한통과  긴 집게 한개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왔고, 지인은 저녁에 와 도시락을 전해주며 맘을 다독이고 전 가벼운 질문을 하며 조금은 푼 채 있다 제가 저녁식사를 다 마칠 쯤에 자기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언제 한번 같이 여행가자고 한 것도 가까운 광릉수목원에 가자는 것도 아직은 못지켰는데, 거기엔 지인의 사정도 있었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생각 못하고 지나친 것도 있지만, 우선은 미안함이 앞서긴 하였네요. 암튼, 점 점 서둘지는 않아도 나아지는 맘으로 지인의 모습이 돌아왔으면 합니다. 오늘밤도 잠 잘자고 아침 피로가 적길 바라며, 사실,  오늘도 아침피로는 잘 못풀었었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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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숍 2021.09.15 04:44

    지인분이 울먹이시고 통화하실 정도면 되게 좋으신분인 가봅니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신다는 뜻이거든요 인생의 동반자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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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ro 2021.09.15 23:05

    제 인생 마지막 동반자가 될 겁니다. 현실문제로 같이 살진 못해도  마음을 함께 하며, 자주 대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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