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5 23:55 

지인은 몸이 안좋다고 해 홀로 다녀온 복지관 무료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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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 경에 도착한 복지관 무료나눔은 역시나 별로 기댈 게 없었습니다. 매번 주는 마스크는 빼고 다른 것 차라리 더 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긴 하였었네요. 다른 건 쌀 1키로가 있다는 것이었죠. 변치않는 건 마스크와 햄, 즉석짜장, 김 등입니다. 기대치가 줄었는지 이번주는 미리오신 분들이 적었습니다. 그시간이면 제가 거의 마지막에서 얼마 안되는 순번일텐데. 제가 열번째였는데, 제 뒤로 오실 분들이 제가 물건을 타고 돌아올 때까지도 안보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설겆이 하고 식사하고 나니 설친 잠이 쏟아져 잠들었다 깨어나 정신차리고 씻고 그러다 시간이 조금 늦은 오후에 또 도시공원에 갔었는데, 지인이 저녁 6시에 도시락 온 게 있으니 가져가라 하더니 그보다 더 빨리 30분전에 나와있다고 어서 오라고 하였으나  그곳가지 거리가 멀고 집에 들렀다 가야한다고 해 좀 늦추어 6시 조금 넘어 만났고, 지인은 도시락과 국, 떡 등을 전해 주었어요. 전 쌀1키로를 전해주었고 ,그러고보니 오랜만에 만천보 넘게 걸음수가 나왔네요. 내일도 비 올런지 몰라도 보두 평안한 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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