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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보호-잊힐 권리 강화"


카카오가 최근 여론조작 논란에 휩싸인 ‘실시간 이슈 검색어(실검)’를 내년 2월 중에 전면 폐지한다.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인물 관련 검색어’도 없애고 검색어 자동 완성 추천(서제스트) 기능도 개편했다.

카카오는 이 같은 내용의 포털 서비스 개편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포털 ‘다음’을 통해 제공되는 실검은 앞으로 석 달 안에 완전히 사라진다. 

 

더불어 이날부터 다음이나 카카오톡의 ‘샵탭’(검색기능)에서 인물 검색 시 화면 상단에 노출되던 관련 검색어가 없어지고, 서제스트에도 대상 인물의 공식 프로필이나 정보성 키워드만 나타난다.

이날 카카오는 여민수 조수용 공동대표 명의로 “실검이 결과의 반영이 아닌 현상의 시작점이 돼버렸다”며 “본연의 취지와 순기능을 살릴 수 있는 새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이유를 밝혔다.

인물 관련 검색어의 폐지와 서제스트 개편은 개인의 ‘잊힐 권리’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결정됐다. 

 

이용자의 검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탄생한 이 두 기능이 검색 대상자에게는 불쾌하거나 알리고 싶지 않은 정보를 노출시켜 명예훼손과 사생활 침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카카오는 10월 같은 목적으로 연예뉴스의 댓글난을 없애고 샵탭에서 실검을 없앤 바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1224030353040

카카오가 최근 여론조작 논란에 휩싸인 ‘실시간 이슈 검색어(실검)’를 내년 2월 중에 전면 폐지한다. 사생활...
다음 뉴스 / 26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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